1화부터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케비에스 로고 ㅋㅋ
진짜 케백수 느낌을 빼니 드라마가 세련되었다. ㅋㅋ
화면톤이나 이런게 맘에 들어 ㅋ
나이제!! 존섹 브레인 섹시!!!
이거 원 쫓고 쫓기고 뒤집고 뒤집히고 엎치락 뒤치락 난리도 아니네 ㅋㅋㅋㅋ
지금 3화까지 봤는데 아깝다. 다 보기가 ㅋ
남궁민 미쳐버림 ㅋㅋ
선민식 스투핏 좋더라 ㅋㅋ 남궁민한테 당할때마다 특유의 턱근육이 움찔거릴때 은근 섹시해 ㅋ
이재환 배우는 진짜 이런 캐릭 잘 살리더라. 진짜 오지게 패버리고 싶어지더라 ㅋ
작가님 그동안 작품들보니 꽤 유명한 작품도 있었더라.
연출도 맘에 들어.
자 다시 4화 보러가야징 ㅋ
후후 토리야 이번주꺼엔딩 보면 또 개쩐다...진짜ㅠㅠㅠㅠ
내가 요새 이거때문에 수목 저녁은 무조건 집에 일찍오잖아ㅠㅠㅠㅋㅋㅋㅋㅋ
진짜 kbs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색감임ㅋㅋㅋㅋㅋㅋㅋ영화같고 남궁민 연기 미쳐버림ㅠㅠㅠㅠ
나 본방다봤는데도 이번주꺼 다시보고싶어서 내일 재방시간 기다리고있어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