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시그널, 비밀의 숲, 그사세, 괜사, 공항가는길, 킬미힐미, 델루나 재미있게 본 톨이야. .
코로나라 집에만 있어서 드라마 파고 싶은데
딱히 취향이 일정치 않다보니 고르기가 어렵네
너 톨들 재밌게 본거 하나씩 털어주고 갈래?
코로나라 집에만 있어서 드라마 파고 싶은데
딱히 취향이 일정치 않다보니 고르기가 어렵네
너 톨들 재밌게 본거 하나씩 털어주고 갈래?
난 내주위에서 '크크섬의 비밀' 꼽는 사람 많았어.
지금 생각나는건 탐나는도다, 청담동살아요,라온마.....
그밖엔 어느정도 언급있던 드라마들인거 같음.
말머리좀...
온에어, 아일랜드
222 여기에 왓쳐까지 최애야
정도전(but 복습 불가..), 상도, 공주의 남자(but 복습 불가..22), 서울1945,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녹두꽃! 어쩌다 보니 정현민 작가 작품이 두 개나 들어갔네ㅎㅎ
와 서울1945 ㅜㅜㅜㅠㅠ 개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온마
인현왕후의 남자
2222222
커프 너의목소리 뉴하트 궁 최고의이혼 청춘시대 역적 거하
이제 정주행 몰아보기 다 됨, 최근에 끝난 명드 아무도 모른다를 보아줘. 원톨이 취향에 딱일 듯.
공항 가는 길
이 작가는 여기가 한계인듯....
인생은 아름다워
도깨비
안녕하세요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