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반에 귀신들사연 나오는거 다들 욕해도 나름 귀신들 사연 재밌었어서 괜찮았었고 나름 최근까지도 잘 보고있었음
아 근데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
귀신들 사연 나오게할거면 제대로 하든가 지금 이도저도 아닌 존재들됨. 초반에 분량 거의 반반 가져가서 뭐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몇몇 귀신들 빼고는 뭐하나 해결된것도 없이 그냥 떡밥만 뿌려놓음 이제2회남았는데 이제야 야구선수 죽음 자살아닌거 밝혀달라하고;; 남은귀신이 반인데.
미동댁 능력있는 무당이라며 걱정만하고 뭐 아는거같은 눈친데 아직까지도 푼거없고...걍 무능력캔데? 막상 따져보면 한거없음
그리고 적어도 8회이전에 오늘나온 장면들 나왔어야한다고 본다
민정이 유리 존재 알게되고 그런거...
차라리 민정이 주인공하고 남편의 죽은 아내가 돌아왔다는 시점으로 했으면 욕덜먹었을듯
또 죽어서 귀신으로 딸 옆에 남아있을만큼 애절한 모성애의 엄마인 유리가 비록 잃어버린 서우 찾았다지만 회복이
너무 빨라서 좀 놀람...
내 기준 그동안 서우 지키려는 모습과 좀 대조된 느낌이었음.
아 근데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
귀신들 사연 나오게할거면 제대로 하든가 지금 이도저도 아닌 존재들됨. 초반에 분량 거의 반반 가져가서 뭐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몇몇 귀신들 빼고는 뭐하나 해결된것도 없이 그냥 떡밥만 뿌려놓음 이제2회남았는데 이제야 야구선수 죽음 자살아닌거 밝혀달라하고;; 남은귀신이 반인데.
미동댁 능력있는 무당이라며 걱정만하고 뭐 아는거같은 눈친데 아직까지도 푼거없고...걍 무능력캔데? 막상 따져보면 한거없음
그리고 적어도 8회이전에 오늘나온 장면들 나왔어야한다고 본다
민정이 유리 존재 알게되고 그런거...
차라리 민정이 주인공하고 남편의 죽은 아내가 돌아왔다는 시점으로 했으면 욕덜먹었을듯
또 죽어서 귀신으로 딸 옆에 남아있을만큼 애절한 모성애의 엄마인 유리가 비록 잃어버린 서우 찾았다지만 회복이
너무 빨라서 좀 놀람...
내 기준 그동안 서우 지키려는 모습과 좀 대조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