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에 하루 이름 생겨서 서로 신기해하던 때 있잖아
그때 벤치에 앉은 상태인데 단오가 하루 명찰 보면서 다가가니까 숨 참고 땀 삐질삐질 흘리던 하루가 너무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
지금 여우력 만렙 찍는 플러팅 스킨십도 좋지만 그때의 풋풋한? 그런 장면이 그립다ㅠㅠㅠㅠ 이제 그런 건 못 보려나?
하루는 연애를 어디서 배워온거야 너무 잘 알잖아.......?
명찰에 하루 이름 생겨서 서로 신기해하던 때 있잖아
그때 벤치에 앉은 상태인데 단오가 하루 명찰 보면서 다가가니까 숨 참고 땀 삐질삐질 흘리던 하루가 너무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
지금 여우력 만렙 찍는 플러팅 스킨십도 좋지만 그때의 풋풋한? 그런 장면이 그립다ㅠㅠㅠㅠ 이제 그런 건 못 보려나?
하루는 연애를 어디서 배워온거야 너무 잘 알잖아.......?
영어 빵점인애가 어느새 원서도 읽는겤ㅋㅋㅋㅋ 도서관 책들을 다 독파한게 아닐까....집이 없으니;;
이런애를 두고 도화는 연애 못할까 걱정한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