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ㅈㄴ..이러면 안되는데 오늘 9화 보면서도 자꾸 얼굴에 홀려갖고 아...
미친놈아 작작해 싶으면서도 속으로는 그래 니 앞길 막는 것들은 걍 다 죽여 하는 양감이 교차해댐...
서문조 싱겁게 죽는 것도 싫고 차라리 그냥 미쳐버린 종우 눈앞에서 사라져갖고 행방 묘연해졌으면 좋겠음.... 내가 그걸 원해........ 아..... 내 모럴 책임져 ㅇㄴ ㅠㅠ
미친놈아 작작해 싶으면서도 속으로는 그래 니 앞길 막는 것들은 걍 다 죽여 하는 양감이 교차해댐...
서문조 싱겁게 죽는 것도 싫고 차라리 그냥 미쳐버린 종우 눈앞에서 사라져갖고 행방 묘연해졌으면 좋겠음.... 내가 그걸 원해........ 아..... 내 모럴 책임져 ㅇ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