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죽은 사람 향미 밝혀져서 깜놀했어 예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다 밝히고 시작해서 다른 얘기 더 풀게 있나봐 이 작가 되게 촘촘하니 글 잘 쓰는거 같애 오늘 회차가 젤 잼있는듯 어느 얘기 하나 빠지는거 없이 오늘 다 잼있었어 시간 순삭 나는 동백이 엄마가 너무 웃겨 본체배우가 연기 잘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