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고 나서 과해져서 그게 너무 불편해..
원래 리액션이 과하고 귀여운 스타일인건 알겠는데.
치원이랑 본격 연애하고나서부터 심해졌어.사랑스러우면서 뻔뻔함을 잘 살려야하는데 본체 연기가 그걸 못살려.. 너무 오버한달까..
연애하기전부터도 오버하는부분이 있긴 했지만 과하지 않아서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이게 연애하면서 더 심해진 느낌?
특히 남치원 앞에서 보여주는 애교!!
보기가 힘들어..
남치원은 철벽에서 다정한거로 자연스럽게 변했는데.. 윤이는 원래 저렇게 저만큼 좋아했나 싶어
본체가 애교 연기에 힘을 쫌 뺐으면 좋겠어...
원래 리액션이 과하고 귀여운 스타일인건 알겠는데.
치원이랑 본격 연애하고나서부터 심해졌어.사랑스러우면서 뻔뻔함을 잘 살려야하는데 본체 연기가 그걸 못살려.. 너무 오버한달까..
연애하기전부터도 오버하는부분이 있긴 했지만 과하지 않아서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이게 연애하면서 더 심해진 느낌?
특히 남치원 앞에서 보여주는 애교!!
보기가 힘들어..
남치원은 철벽에서 다정한거로 자연스럽게 변했는데.. 윤이는 원래 저렇게 저만큼 좋아했나 싶어
본체가 애교 연기에 힘을 쫌 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