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아니고 찐, 옹산 출신 황용식이라는 분 데려온 거 맞지 .....? 이~~~게~ 연~~기일리 없어~~~~~~ 말도 안도ㅑ 강하늘 무슨 이렇게 진짜처럼 울어? 연기라는 느낌이 1도 없어. 별 대사도 없어. 그런데 헤어지는 그 마음 너무 절절하게 와 닿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