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선 톤이 약간 독특한 느낌이었는데 잘생긴 얼굴에 붉은 조명까지 쏴서 ㅋㅋㅋㅋㅋ 자기 할말 다하면서 자긴 아닐 거야 하고 사람 갖고 놀고 ㅋㅋㅋㅋㅋ 사이비 아주머니 데리고 와서 기도원 어쩌고 어차피 죽을 건데 하면서 고시원 멤버들 슥 보는 것도 섬뜩했어 알아서 갖고놀라고 신호주는 느낌
타지옥 보면서 역할 찰떡이고 잘 받아먹어서 또 악역하는거 보고싶어 왜 이때까지 악역을 안했을까
타지옥 보면서 역할 찰떡이고 잘 받아먹어서 또 악역하는거 보고싶어 왜 이때까지 악역을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