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누나는 초반에는 안그랬다지만 중반부부터
여주를 무슨 엄마에 끌려다니고 직장에서도 프로의식 없는 어린애마냥 그리고
자기 잘못 인정 안함 그냥 얼렁뚱땅 웃고 넘김 +헤어지자 입에 달고 살고
여기서는 남친도 있는데 여지주고 그 밤에 만나러 달려가서는 친구하자곸ㅋㅋㅋㅋㅋㅋ
밥누나 후반부엔 여주 얄미워보일 정도였는데 봄밤은 첫화부터 여주가 저모양이냐.... 정이 안 가 왜 캐릭을 이렇게 잡았지? 하라보면 계속 이렇게 가는것 같은데
여주를 무슨 엄마에 끌려다니고 직장에서도 프로의식 없는 어린애마냥 그리고
자기 잘못 인정 안함 그냥 얼렁뚱땅 웃고 넘김 +헤어지자 입에 달고 살고
여기서는 남친도 있는데 여지주고 그 밤에 만나러 달려가서는 친구하자곸ㅋㅋㅋㅋㅋㅋ
밥누나 후반부엔 여주 얄미워보일 정도였는데 봄밤은 첫화부터 여주가 저모양이냐.... 정이 안 가 왜 캐릭을 이렇게 잡았지? 하라보면 계속 이렇게 가는것 같은데
오히려 준희가 진아한테 다 맞춰주고 진아는 미국 가자는것도 안가고 혼자 남았어 그리고 회사에서도 끝까지 소송까지 해서 이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