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처음에는 뽀뽀신들에 들어가서
수요일에 공개되고 들을 때는 뽀뽀신 생각나서 아련하고 달달했는데
어제 엔딩신 이후로는
들으면 정대 생각밖에 안 남ㅠㅠㅠ
공사장에 버려진 추모비에 새겨진 정대 이름이랑
형아 누나 부르면서 뛰어오는 정대ㅠㅠㅠㅠ
너무 울컥하고 계속 생각 나ㅠㅠㅠㅠ
이젠 자룡이 봐도 정대 생각 날거 같아 큰일ㅠㅠㅠㅠ
수요일에 공개되고 들을 때는 뽀뽀신 생각나서 아련하고 달달했는데
어제 엔딩신 이후로는
들으면 정대 생각밖에 안 남ㅠㅠㅠ
공사장에 버려진 추모비에 새겨진 정대 이름이랑
형아 누나 부르면서 뛰어오는 정대ㅠㅠㅠㅠ
너무 울컥하고 계속 생각 나ㅠㅠㅠㅠ
이젠 자룡이 봐도 정대 생각 날거 같아 큰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