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좋은거 생각하자고 하면서 리정혁 생각하면서 차에서 총때문에 뚫린 천장 사이로 밤하늘 보고 정혁이는 감옥안에서 밤하늘 보는거 ㅠ 슬픈데 이뻤어 그리고 방에서 피아노에 나란히 앉았는데 정혁이가 피아노 쳐주니까 스위스로 바뀌는 장면 넘 이뻤다
난 노을 질때 쯤에 5명이서 대열맞춰서 걷는 장면도 이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