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면 해외 대회 때 도핑 검사 빡세게 할껀데
자기 뻔히 대회마다 차출될꺼 아는데
약물 할리가 없지 않나???
꼭 그렇지도 않아. 박태환 봐봐
오히려 해외 대회가 기간을 알기 때문에 약물 코디네이팅 하기 편해
박태환도 대회 직후에 한 도핑에서 걸린 게 아니라
비시즌에 랜덤 도핑검사에서 걸린 거잖아
하지만 안 걸리다가 나중에 걸리는 선수가 꼭 나타나지
괜히 약물 코디네이터가 있는 게 아니야
판매자는 아닐꺼 같은게 바이킹스에 친한 사람 없이 음침하게 혼자 열심히 한다고 나왔잖아
드림즈에 팔았을리는 없을 꺼 같고.. 드림즈는 잘하는 선수 없으니까....;_;
아..물론 난 임동규 약물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 근거가 국대라서가 아니라 주인공을 악인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보는 입장
만약 약물인 거 알고 보냈음 주인공은 개 쓰레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