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뚜루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가
갑자기 설명회 방향 잡는 거 억지스러우면서도
작가와 피디의 노력이 느껴져서 짠하고...
진짜 한국드라마는 피피엘이 그림 다 망치는 거 같아..
흐름은 뭐 그렇다칠 수 있는데 나뚜루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펼쳐놓고 먹는 거 아니냐곸ㅋㅋ
광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지만 볼 ㄸ ㅐ마다 감정 다 깨져.
심지어 지금 나뚜루 검색해보면
"나뚜루 역사"
"나뚜루 주유소"
연관검색어로 뜬닼ㅋㅋㅋ
할수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