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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1.21 23:14
    내말이ㅋㅋ 애초에 둘 놓고 고민하는거 자체는 이해가지만 그 이유가 필기 1등이어서 고민하는건 좀 이해가 안갔거든 총점은 비슷하다고 했으면서ㅋㅋ 여튼 고하늘은 주인공이니까 아직 붙을때 아닌걸로 치고 지해원은 왜 떨어진거야ㅋㅋㅋ
  • tory_2 2020.01.21 23:15

    드라마잖아  껄껄

  • tory_3 2020.01.21 23:16
    그니까말이야ㅠ
  • tory_4 2020.01.21 23:23
    플러스 엄마 사고 왜 난거야?? 너무 불필요한 장면같았음 순간 괜히 놀라고
  • tory_5 2020.01.21 23:25
    엄마 아니고 고하늘 구하고 죽은 담임선생님 부인인데 오토바이 몰던 남자가 좀 어려보였음. 고딩쯤? 왠지 그 남자애 얘기도 풀 것 같아
  • tory_6 2020.01.21 23:28
    @5 그 애가 혹시 병원에 음료수 사온 앤가..?
  • tory_5 2020.01.21 23:50
    @6 음료수 사온 건 못봤는데 병원에서 선생님 부인이 고하늘이랑 못 마주치게 빨리 보낸 거 보니까 왠지 그럴 느낌?
  • tory_7 2020.01.21 23:30
    뭐 내정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도연우가 기간제 1년하고 됐다면서
    필기 1등인데 고하늘이 되야지
    지해원이 필기 2등이라도 됐으면 면접이랑 시연 점수 올려치기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5등이라며
    보통 사립 적격자 없음은 자기들이 내정자 정해놓고 내정자 필기 통과 못하면 그런단 말이야
    그리고 내년에 다시 티오날텐데 그럼 교육청 위탁으로 치는 거 아냐? 그냥 올해 해결을 하지 어이가 없네
  • W 2020.01.21 23:43
    아니 그럼 '적격자 없음'으로 기록된 게
    나중에 감사 나왔을 때 더 의심받을 수도 있는 거잖아?
    "왜 니네가 제대로 검증해서 뽑으면 될걸
    교육청의 혈세 낭비하게끔 하냐?
    너네 교사들 여태 그렇게 구리게 뽑았어?
    너네 행정 처리 제대로 못하냐?" 이런 소리 듣기 좋은 거 아냐?
    그럼 더더욱 면밀하게 채점해서
    지해원이든 고하늘이든 붙이는 게 맞는 거 아냐?
  • tory_7 2020.01.21 23:54
    @W 이번 거는 학교 자체시험이잖아 일단 걸릴 게 없는거지
    내가 작년에 사립 시험(필기 위탁) 봤을 때 최종 결과가 적격자 없음이었는데 그 해 기간제 뽑고 올해 티오 다시 냈었어
  • W 2020.01.22 00:02
    와, 그럼 진짜 극중에서
    누가 됐든 기간제 뽑아도 되는 거였네 ㅠㅠ
    지해원이든 고하늘이든...
    진짜 둘 다 시험 잘 봐놓고 무슨 죄냐...
  • tory_7 2020.01.22 00:07
    @W 내가 말하는 걸릴 게 없는 거는 교육청 위탁으로 본 게 아니니까 교육청 예산 낭비한 게 아니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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