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검사가 단이가 장례식 오자마자
앗 단이 별인걸 아나? 했는데
아니더라고
밥먹을때도
물론 단이 이용할려고 다가간거지만
자기 과거사 다 말해주고
만화방에서도
궁금하면 또 보자고
팔찌 준것도 그렇고
아 물론 단이한테 일단 호감 살려고
그런 행동을한거겠지만 (이용해야하니깐)
표정이 너무 ㅠㅠㅠㅠ
쳐다보는데 ㅠㅠ
그냥 내 생각엔 이미 ㅠ단이한테 빠진 표정이였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고 별이란걸 알게되고 빵 터진것같음 ㅠㅠ
앗 단이 별인걸 아나? 했는데
아니더라고
밥먹을때도
물론 단이 이용할려고 다가간거지만
자기 과거사 다 말해주고
만화방에서도
궁금하면 또 보자고
팔찌 준것도 그렇고
아 물론 단이한테 일단 호감 살려고
그런 행동을한거겠지만 (이용해야하니깐)
표정이 너무 ㅠㅠㅠㅠ
쳐다보는데 ㅠㅠ
그냥 내 생각엔 이미 ㅠ단이한테 빠진 표정이였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고 별이란걸 알게되고 빵 터진것같음 ㅠㅠ
마쟈ㅠㅠ별이란거 모를때에도 이미 호감이었나봐ㅠㅠㅠㅠ
그리고 단이도 주하민 검사한테 호감있었던거 아닌가?ㅜㅜ인간적호감이래도ㅜㅜ팔찌 계속 차고다닌것도 그렇고ㅜㅜ 재인이가 의심했을때도 그 사람은 절대 뽀빠이 아닐거라고 했잖아ㅠㅠㅠ(단이 입장에서 뽀빠이는 나쁜사람이니까) 이정도면 별-뽀빠이 운명의 데스티니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