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영화랑 다르게
주인공이 몸이 바뀌어도 상대가 알아볼 수 있다는 설정이잖아
영화에서 몸 바뀌는 남주랑 여주 갈등이 딱 드러났을때가 둘이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번화가 속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여주가 남주가 누군지 몰라서 초조함?두려움? 그런걸 느끼는 장면이었는데
드라마에서는
도재가 세계가 어떻게 변해있는지 모르는 상태인데도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세계를 딱 찾아내는거
이게 시청자들도 주인공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연출하면 더 확 와닿을거같은데
이런 장면 한번쯤은 나오지 않을까?ㅋㅋ 소재가 소재인지라 나올거같긴해서 기대하고 있다.....
주인공이 몸이 바뀌어도 상대가 알아볼 수 있다는 설정이잖아
영화에서 몸 바뀌는 남주랑 여주 갈등이 딱 드러났을때가 둘이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번화가 속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여주가 남주가 누군지 몰라서 초조함?두려움? 그런걸 느끼는 장면이었는데
드라마에서는
도재가 세계가 어떻게 변해있는지 모르는 상태인데도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세계를 딱 찾아내는거
이게 시청자들도 주인공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연출하면 더 확 와닿을거같은데
이런 장면 한번쯤은 나오지 않을까?ㅋㅋ 소재가 소재인지라 나올거같긴해서 기대하고 있다.....
영화 안 봤는데 그거 너무 슬프겠따ㅠㅠㅠㅠ
근데 이거 보고 생각난게 도재가 세계 어떻게든 알아보는 것도 나온다면 나중에는 영화처럼 못 알아보고 세계가 안 느껴져서 괴로워하는것도 나오지 않을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