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둘이 절대 안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듯... 물론 연주같은 삶의 방식이 건강하긴하지만 무려 태산을 노리고 작업중인 아개한테는 넘나리 소소한것.. 그저께 참~ 한결같다 이것도 좋은 뜻아니고 약간 답답하다는 느낌이었는데ㅋㅋ먼가 좋게 받아들이는 연주찡..ㅠㅠ 연주도 아개도 제짝만나서 연주는 소확행 하고 아개는 태산먹고 오지게 화려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와인한잔 때리면서 한강 야경보면서 채린이랑 행벅하게 살았으면...
진짜 그 장면에서 은혁이 눈빛 이찌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