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부러부^^
형제애^^
투샷으로 끝난 엔딩은 뭐 더 할말이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특별히 병원은 사람을 살려야하니까 우리 이제 좋은 일만 해요~~ 한 건 아니고
회장이 민영화 바람에 선두가 되는 것만 좀 말리고..
워낙 밉보이기 시작해서 목 단칼에 날아갔다가 ㅠㅠㅜ
그래도 환경부장관 관련 일 꼬일거 예상해서 서산개척단 출신도 돕고, 조남형도 궁지에 안 몰리게 일처리 다 해놓고
어패럴이랑 컨택하고 목 날아가기 직전까지 열일해서 조회장 후회남주마냥 마음 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을 화정에 바친 사람인데
갑자기 심하게 대적하는 것도 이상하고
한 순간에 버려지는 것도 안타까운데
이정도면 구승효다운 결론 같음
조회장은 구승효 극혐하는데 능력만 100%인정
구승효는 선대회장 고마움, 자길 키워준 화정에 충성충성
이 관계가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나머지 내용들은 기억에서 지웠고 저건 좋더라고...
오구 케미나 연기들도 좋았고...
형제애^^
투샷으로 끝난 엔딩은 뭐 더 할말이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특별히 병원은 사람을 살려야하니까 우리 이제 좋은 일만 해요~~ 한 건 아니고
회장이 민영화 바람에 선두가 되는 것만 좀 말리고..
워낙 밉보이기 시작해서 목 단칼에 날아갔다가 ㅠㅠㅜ
그래도 환경부장관 관련 일 꼬일거 예상해서 서산개척단 출신도 돕고, 조남형도 궁지에 안 몰리게 일처리 다 해놓고
어패럴이랑 컨택하고 목 날아가기 직전까지 열일해서 조회장 후회남주마냥 마음 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을 화정에 바친 사람인데
갑자기 심하게 대적하는 것도 이상하고
한 순간에 버려지는 것도 안타까운데
이정도면 구승효다운 결론 같음
조회장은 구승효 극혐하는데 능력만 100%인정
구승효는 선대회장 고마움, 자길 키워준 화정에 충성충성
이 관계가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나머지 내용들은 기억에서 지웠고 저건 좋더라고...
오구 케미나 연기들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