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교훈감성으로 좀 어이없던 장면이나
늘어지는 장면 제외하면
예상한대로라 그러려니 했어ㅋㅋㅋㅋㅋ
걍 모든게 너무 아까워...
병원vs기업이라는 참신한 소재...
배우들....
그래도 나름 재밌던 부분들...
이런 장점이 다 가려지도록 알아서 수렁으로 들어간 것 같아서 ㅠㅠㅠ
라이프가 완벽한 명작은 못 되어도
욕하는 얘기 절반은 들어갈 수십가지 루트가 생각나는데
스스로 지옥길로 빠져버림 ㅠㅠㅠㅠㅜ
작가도 반성하고 욕먹은 부분 보완하면
라이프보다는 나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근데 만약에 차기작 이거보다 잘 써도 라이프가 계속 생각날거 같아
이 소재랑 이 배우들은 돌아오질 않는다고 ㅠㅠㅠㅠㅜㅠㅜ
늘어지는 장면 제외하면
예상한대로라 그러려니 했어ㅋㅋㅋㅋㅋ
걍 모든게 너무 아까워...
병원vs기업이라는 참신한 소재...
배우들....
그래도 나름 재밌던 부분들...
이런 장점이 다 가려지도록 알아서 수렁으로 들어간 것 같아서 ㅠㅠㅠ
라이프가 완벽한 명작은 못 되어도
욕하는 얘기 절반은 들어갈 수십가지 루트가 생각나는데
스스로 지옥길로 빠져버림 ㅠㅠㅠㅠㅜ
작가도 반성하고 욕먹은 부분 보완하면
라이프보다는 나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근데 만약에 차기작 이거보다 잘 써도 라이프가 계속 생각날거 같아
이 소재랑 이 배우들은 돌아오질 않는다고 ㅠㅠㅠ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