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게 아니제?
아니 요즘 시도 때도 없이 자꾸 사투리가 나와서 말이여...
여기 디토에서도 자꾸 다른 방에서 사투리로 댓글 달게 되고
하 이거 참 방정맞게 제어가 안된당께...
세상 따숩고 정 넘치는 송주현인디
자꾸 토리들 반응 보고싶고 그래싸서...
또 주책 맞게 글을 쪄버렸네 그려~
오는 길에 예고도 보고 왔구먼...
키스신은 아무리 봐도 안질리는거 같은디
월요일 기다리다가 현기증 날 지경이구먼!
다들 예고 몇번 봤는가?
생각 날 때마다 들락거렸더니 이젠 눈감아도 보이는것 같네
아 그럼 다들 월요일까지 잘 버티고 불판에서 만나드라고! 잉?!
나도 자꾸 남편이랑 얘기하는데 밥먹은거여? 어디아픈거여?
은근슬쩍 사투리가 튀어나온당께.....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