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꾸 예서가 마음에 간다....
예서 진짜 말투 싸가지 없는데 뭔가 짠해
다들 예서 망하길 바라는데 난 예서 성공하면 좋겠어 꼭 의대가면 좋겠어ㅠㅠㅠ
예서 진짜 말투 싸가지 없는데 뭔가 짠해
다들 예서 망하길 바라는데 난 예서 성공하면 좋겠어 꼭 의대가면 좋겠어ㅠㅠㅠ
나도ㅠㅠ뭔가 예서 미래가 희망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 더 신경쓰이는 듯..솔직히 강준상이 혜나 엄마 버린거나 마찬가지잖아 근데 그 원망을 왠지 혜나는 예서를 걸고넘어질것같아서...괜히 불쌍한듯..솔직히 회장 선거 포기한것도 예나는 몰랐었고..
나도 예서가 잘되었음 좋겠어 정신차리고 개과천선 좀 했으면
성적 이외의 것들을 계발하기 훨씬 나은 환경이어도 예서만큼 시야가 좁거나 이기적인 사람 많다고 느껴서...예서가 꼭 망해봐야 한다 이런 생각은 안들어. 그러다가도 성인 된 후 어느날을 계기로 철 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건 드라마니까 걍 영재네 수순 그대로 다 밟기 전에 집안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함
예서동생은 그나마 괜찮던데 예서는 성격이 대환장파티
사회적으로는 성공할지 몰라도 인간관계는 폭망될 듯
혼자 잘난척 살다가 주위사람들 떠나고 혼자만 남는 스타일....
ㅋㅋㅋㅋ현실이랑 드라마랑 같나
후회하고 성공했으면 좋겠어!ㅎㅎ~~~~
남무시하는 말만 빼면...안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