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차린다는것도 아무 말 없다가
저렇게 말하면 섭섭할거같은데..
그거야 원래 내 꿈이였다 하니
ㅇㅇ 그래 할 수 있지만...
광주에 내려가서 가게 낼거라고 이미 가게 다 봐뒀다하면... 순간 둘이 사귀는 건지 아닌지 헷갈렸닼
허락 맡으라는것도 아니지만
넘나 쌩뚱아이야? 거참... ㅋㅋ
저렇게 말하면 섭섭할거같은데..
그거야 원래 내 꿈이였다 하니
ㅇㅇ 그래 할 수 있지만...
광주에 내려가서 가게 낼거라고 이미 가게 다 봐뒀다하면... 순간 둘이 사귀는 건지 아닌지 헷갈렸닼
허락 맡으라는것도 아니지만
넘나 쌩뚱아이야? 거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