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 캐릭터에 크게 호불호 없이 보고있었어
오늘 병원에서 정준호가 예서 피자한입 먹여주는거 보다가 자기 편의점 빵보는 것도 슬펐는데
엄마 죽기 직전에 병원 복도에서 엄마 부르짖는 소리가 너무 ㅠㅠㅠㅠㅠ 이때 목소리 갈라지는게 너무 슬프더라
혜나가 한 행동들이 다 잘한건 아니지만 엄마 병원비에.. 뒤늦게 자기 아버지 알게됐는제 그게 자기가 싫어하는 애 아버지란거에.. 모든 환경들이 너무 가혹하다
혜나 행복해졌으면 ㅠㅠㅠㅠ
오늘 병원에서 정준호가 예서 피자한입 먹여주는거 보다가 자기 편의점 빵보는 것도 슬펐는데
엄마 죽기 직전에 병원 복도에서 엄마 부르짖는 소리가 너무 ㅠㅠㅠㅠㅠ 이때 목소리 갈라지는게 너무 슬프더라
혜나가 한 행동들이 다 잘한건 아니지만 엄마 병원비에.. 뒤늦게 자기 아버지 알게됐는제 그게 자기가 싫어하는 애 아버지란거에.. 모든 환경들이 너무 가혹하다
혜나 행복해졌으면 ㅠㅠㅠㅠ
혜나가 젤 맘간다 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