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은 강아지의 그것 아니었냐구...ㅠㅠㅠㅠ
몸은 아프고 엄마와의 대화는 조금 쓸쓸하고 내 뒤에 내가 지킨 (내)여자가 날 보며 서 있고 막ㅜㅜㅜ
저 눈빛에 또 심장 털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착즙 멈출수 업써!!!!!!!!!!!!!!!!!!!
비맞은 강아지의 그것 아니었냐구...ㅠㅠㅠㅠ
몸은 아프고 엄마와의 대화는 조금 쓸쓸하고 내 뒤에 내가 지킨 (내)여자가 날 보며 서 있고 막ㅜㅜㅜ
저 눈빛에 또 심장 털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착즙 멈출수 업써!!!!!!!!!!!!!!!!!!!
이부분 좋았엏ㅎㅎㅎ
너무 사적인 통화 들은 거에 혜준이가 무색해서 살짝 시선 돌리는 것도, 그 찰나에 유진은 감정 갈무리하는 것도 좋았어 둘은 아직 이 정도 거리감이라ㅋㅋ
머리내린거 기대했는데 너무좋아ㅠㅠ
진짜 미치겠다 일상 완전 조져놨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