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한 이전 행적을 봤을때 그냥 직장 상사인 채이헌한테 대뜸 당신 여자야? 묻고
혜준이한테도 자기가 주변에 얼쩡거리면 곤란한 이유라도 있냐고 합숙하는 직장 디스하고
그냥 단순히 광공의 관점에서 보면 나한테 오라는 말이 나랑 같이 일하고 연애도 하고 같이 밥 먹고 자자고....ㅋ
하는 것 같은..... 혜준이 능력자이기도 하니까 일도 사랑도 놓치지 않으려는 유진한의 제안이 아닐까 한다
유진한 이쉑은 혜준이 한정으로 공과 사가 희미하잖음 ㅋㅋㅌㅌ
티나한테는 잇츠 저스트 비즈니스~ 쿨해놓고 혜준이 관련해선 비즈니스조차 망붕렌즈 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