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역배우 엄마 역대발암 아니야???!??!
딸내미 캐리어에 넣어 놓는 것도 그렇고,
미친 남친이 애한테 한 거 보고도
암말없는거... 아.. 진짜 빡친다.
근데 이게 또 있을 법한 이야기라 더 짜증나.
제일 짜증나는 건 저 미친 친엄마...
아 진짜 빡친다...
딸내미 캐리어에 넣어 놓는 것도 그렇고,
미친 남친이 애한테 한 거 보고도
암말없는거... 아.. 진짜 빡친다.
근데 이게 또 있을 법한 이야기라 더 짜증나.
제일 짜증나는 건 저 미친 친엄마...
아 진짜 빡친다...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애 때문에 개인생활 없는 거에 현타맞고 술 마시러 갔다가 그 남자 만나서 그 지경이 된 거.
예전에 캐리어에 담겨있었을 때(?)의 엄마는 좋은 엄마였고 그때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캐리어를 안식처로 느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