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 모두 인기라 촬영이 어려워서
가능한 야간 새벽촬영 하는거 같은데
그게 너무 취향저격이다
자전거타던 홍제천
둘이 산책하던 언덕길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손잡고 팔짱끼고
특히 수현이가 이혼얘길 편하게하고
그걸 진혁이는 소중히 들으니
너무 편안하고 보기좋고
내 가슴이 뛰어서
119 부를뻔
은근히 이것저것 다 조르고
차수현 도발하는 진혁이
그 도발에 똘끼 포함해서 덤비는
수현이의 액션에 또 놀라는 진혁이
둘이 천생연분이야ㅡㅡㅜ
가능한 야간 새벽촬영 하는거 같은데
그게 너무 취향저격이다
자전거타던 홍제천
둘이 산책하던 언덕길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손잡고 팔짱끼고
특히 수현이가 이혼얘길 편하게하고
그걸 진혁이는 소중히 들으니
너무 편안하고 보기좋고
내 가슴이 뛰어서
119 부를뻔
은근히 이것저것 다 조르고
차수현 도발하는 진혁이
그 도발에 똘끼 포함해서 덤비는
수현이의 액션에 또 놀라는 진혁이
둘이 천생연분이야ㅡㅡㅜ
나도 야밤데이트씬들 다 좋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