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와이키키) 생각했던것 보다

나도 재미..없더라
특히 그 싱글맘이 너무 민폐같아서 못보겠어ㅠㅠ
보면서 스트레스받았어 ㅋㄱㅋㄱㄲ

나도 내가 모르는 뭔가 있나 하며 어제꺼까지 꾸역꾸역 봤는데 재미를 못찾겠어 시트콤? 아니던데..?
유머코드가 나랑 안맞나봐

이게 재밌다는게 코미디?요소가 풉하는거지 스토리는 없는거 같음ㅋㅋㅋㅋㅋ 볼때 상황때문에 빵빵터지긴하는데 스토리는 부실한거같아.
아기가 왜 있어야하지? 싶었음

나도 ㅠㅠ기대했는데

나도... 개그코드가 나랑은 아닌듯 ㅜㅜ

맞아 난 존잼인데 코드 안 맞으면 노잼일거야 ㅋㅋ 호불호 갈리는 코드야 ㅋㅋ

나도 시트콤류 엄청 좋아하고 청춘시대도 잔잔한 맛으로 걍 괜찮게 봤는데.
이건 하도 재밌고 웃기대서 내가 기대를 너무 마니했나 ㅋㅋㅋㅋㅋ생각보다 재미없더라고.. 그 애기엄마캐도 너무 심하게 물정모르고 민폐고..웃기라고 과장해놓은장면들이 별로 안 웃김 ㅠㅠ

나는 원래 개그물 안 좋아해서 쏘쏘함... 슬빵도 하나도 안 웃겼거든... 그래도 요즘에 이런 드라마 찾기 힘들어서 좋아~

나도 개그코드가 안맞더라..거침없이 하이킥같다고해서 기대가 컸나봐ㅜㅜ내가 봤을땐 개콘같이 작위적인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