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보면 그냥 저냥 내조하고 남편 뒷바라지 해주는것 같긴한데..
뭔가 진심을 다해서 라기보단 둘이 조건결혼했으니까 당연히 해주는? 그런느낌인데
불륜 촉 세우고나서부터 점점 집착하게 되더니 (당연하지만 ㅠ)
장준혁 엄마한테도 잘하고
장준혁 죽는그날까지 병간호에 죽을때 정말 펑펑 울고 어머니 되게 잘모시던데 ..
민수정은 정말 장준혁을 사랑한걸까? 아니면 그냥 살다보니 정 쌓인건가..
초반에 보면 그냥 저냥 내조하고 남편 뒷바라지 해주는것 같긴한데..
뭔가 진심을 다해서 라기보단 둘이 조건결혼했으니까 당연히 해주는? 그런느낌인데
불륜 촉 세우고나서부터 점점 집착하게 되더니 (당연하지만 ㅠ)
장준혁 엄마한테도 잘하고
장준혁 죽는그날까지 병간호에 죽을때 정말 펑펑 울고 어머니 되게 잘모시던데 ..
민수정은 정말 장준혁을 사랑한걸까? 아니면 그냥 살다보니 정 쌓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