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인과 연하의 남자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우연히 만난 여행친구라
동포애도 발휘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 상태에서
스캔들이 터지며 전우애도 생기고
남자 여자로 사귀기전부터
서로를 괜찮은 사람으로 본것 같아서
친구라는 표현이 딱이더라
제목이 왜 남자친구일까 생각했는데
차수현에게는 온리 장비서라는
여자친구밖에 없는 상황에서
김진혁이라는 친구이자 연인이 생기는거
그래서 좋은친구인데 남자친구
그 남자친구는 또 사랑인거
드라마 보다보니 사랑도 중요하지만
둘의 서로에 대한 이해, 신뢰도 가치있는거 같아서
좋더라
김진혁이 스토커되는거 참을수없고
차수현이 사생활이 문란한 공인이 되는걸 지켜볼수없는
서로를 지키려는 의리가 내 맘을 강타했음
설명이 어렵네 ㅋㅋ
그치만 7회니까 진도는 나가자
팔짱에 손잡기니까 그다음이 뭐더라? ㅋ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우연히 만난 여행친구라
동포애도 발휘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 상태에서
스캔들이 터지며 전우애도 생기고
남자 여자로 사귀기전부터
서로를 괜찮은 사람으로 본것 같아서
친구라는 표현이 딱이더라
제목이 왜 남자친구일까 생각했는데
차수현에게는 온리 장비서라는
여자친구밖에 없는 상황에서
김진혁이라는 친구이자 연인이 생기는거
그래서 좋은친구인데 남자친구
그 남자친구는 또 사랑인거
드라마 보다보니 사랑도 중요하지만
둘의 서로에 대한 이해, 신뢰도 가치있는거 같아서
좋더라
김진혁이 스토커되는거 참을수없고
차수현이 사생활이 문란한 공인이 되는걸 지켜볼수없는
서로를 지키려는 의리가 내 맘을 강타했음
설명이 어렵네 ㅋㅋ
그치만 7회니까 진도는 나가자
팔짱에 손잡기니까 그다음이 뭐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