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시작하자마자는 아니더라고 혜준이나 유진한 회상을 통해서라도 유진한병원으로 실려가기전에 혜준이 팔잡고나서 장면이어서 보여줄꺼라도 기대했는데 우리드라마 장르가 경제드라마라는걸 잊었네... 뭐 여러사람들 입통해서 유진한이랑 연관이 돼있네 마네 소문에 휘말리고 혜준이만 탈탈 털렸지만 와중에도 본분을 잊지않는 모습은 멋졌다
앞으로 4회남았는데 회상으로라도 보여줬음 좋겠다는 작은 희망을 가슴한켠에 묻어두자.
유진혜준과 별개로 담주는 기재부가 멋지게 활약해서 환율방어하는 에피소드 넘 기대된다 다음주에 왠지 벅찰것같아
앞으로 4회남았는데 회상으로라도 보여줬음 좋겠다는 작은 희망을 가슴한켠에 묻어두자.
유진혜준과 별개로 담주는 기재부가 멋지게 활약해서 환율방어하는 에피소드 넘 기대된다 다음주에 왠지 벅찰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