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보며 혼란이 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앵님 이야기 풀릴줄 알았더니 미뤄져서 모르겠지만
예서랑 잘맞는거 보면 꼭 자기 딸처럼 머리 좋고 하라는대로 다 하는애 찾는거 같아보여
또 다르게 보면 이미 공부때문에 파멸 직전인 집에서 자기 나름의 기준대로 애를 구한다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속내를 진짜 모르겠는데 예서가 넘어가는거 보면 자기 딸 대신거리를 찾는것도 같고
영재네 생각하면 자기가 그 부모에게서 애를 구한다고 생각하는것도 같고
어느쪽이든 케이와 연관이 있을거같은데
갈수록 어떠한 복수때문이 아닌거같아 대체 뭘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