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랑 왓차랑 CJ 돌아가며 가입해서 보는 스타일이야.
(밑에글 봤더니 JTBC도 땡긴다 ㅜㅜ)
이번에 SK에서 공중파 한달 쿠폰이랑 CJ 반값쿠폰 들어왔길래 둘다 한달 가입했어.
가입과 동시에 해지신청 하면 날짜체크 안해도 되서 좋아.
추리수사 장르물을 제일 좋아해.
그 외에는 완결까지 보는걸 어려워해서 매력있는 남자주인공을 만나면 일단 노력해보는 편이야.
근래에는 비밀의숲이 제일 좋았고, OCN에서 하는건 중도하차한 나쁜녀석들2 빼고는 거의 다 봤어.
아주 끌리는 거 이외에는 한번에 몰아서 보는 걸 좋아해서 안본 드라마들도 많아.
태양의 후예나 도깨비도 한참 뒤에 보고 그랬어.
주말에 작은신의아이들이랑(주하민 검사 ㅜㅜ) 오작두를 봤는데 좀 시끄럽긴 하지만 김강우가 괜찮아서 계속 도전해보려고.
지나간 드라마들 중에서 추천 부탁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