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PD와 ‘원티드’ 작가가 의기투합한 ‘어퓨굿맨’(가제)의 8월 편성이 확정됐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훈 PD가 연출, 한지완 작가가 집필을 맡는 드라마 ‘어퓨굿맨’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공포물인 만큼 오는 8월 편성됐다. ‘어퓨굿맨’은 국내에서 합법화 진행 중인 민간조사사 일명, 탐정 이다일과 동생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탐정 조수가 되는 정여울이 콤비를 이뤄 미스터리한 범죄의 이면을 파헤치는 공포스릴러 드라마. 분노범죄를 파헤치는 한국 토종 탐정의 유쾌한 고스트 바스터즈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또 한 편의 명작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재훈PD는 지난해 KBS 최고 히트드라마가 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배우 남궁민을 스타로 등극시킨, 남다른 안목을 가진 연출자다. 이에 새 드라마에서 이재훈PD의 페르소나로 어떤 배우가 낙점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지완 작가 역시 지난 2016년 SBS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 ‘원티드’를 집필하며 입봉작임에도 섬세하고 촘촘한 스토리 라인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윈티드’로 사회적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달했던 한지완 작가가 이번에는 어떻게 필력을 뽐낼지 기대된다.
또 하나의 웰메이드작이 기대되는 ‘어퓨굿맨’은 곧 캐스팅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naver.me/GqgZN6NJ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훈 PD가 연출, 한지완 작가가 집필을 맡는 드라마 ‘어퓨굿맨’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공포물인 만큼 오는 8월 편성됐다. ‘어퓨굿맨’은 국내에서 합법화 진행 중인 민간조사사 일명, 탐정 이다일과 동생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탐정 조수가 되는 정여울이 콤비를 이뤄 미스터리한 범죄의 이면을 파헤치는 공포스릴러 드라마. 분노범죄를 파헤치는 한국 토종 탐정의 유쾌한 고스트 바스터즈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또 한 편의 명작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재훈PD는 지난해 KBS 최고 히트드라마가 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배우 남궁민을 스타로 등극시킨, 남다른 안목을 가진 연출자다. 이에 새 드라마에서 이재훈PD의 페르소나로 어떤 배우가 낙점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지완 작가 역시 지난 2016년 SBS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 ‘원티드’를 집필하며 입봉작임에도 섬세하고 촘촘한 스토리 라인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윈티드’로 사회적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달했던 한지완 작가가 이번에는 어떻게 필력을 뽐낼지 기대된다.
또 하나의 웰메이드작이 기대되는 ‘어퓨굿맨’은 곧 캐스팅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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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작감도 기대되고 ! 간만에 납량특집극 방영해서 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