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이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케이블TV tvN 관계자는 12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새 드라마 ‘아스달연대기’(가제)는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tvN 관계자는 “스튜디오드래곤과 KJP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극본을 맡은 것 외에 제작 방식과 편성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스달연대기’는 방송사 미정으로 거론된 바 있다. 또한 배우 송중기가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차기작은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지난 2007년 ‘히트’ 이후 ‘최강칠우’, ‘선덕여왕’, ‘로열 패밀리’,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까지 공동 집필했다. 그중에서도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마니아층을 생산했다. 특히 ‘육룡이 나르샤’는 ‘뿌리 깊은 나무’ 프리퀄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http://mtvdaily.asiae.co.kr/article.php?aid=15208439261332398002#hi
케이블TV tvN 관계자는 12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새 드라마 ‘아스달연대기’(가제)는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tvN 관계자는 “스튜디오드래곤과 KJP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극본을 맡은 것 외에 제작 방식과 편성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스달연대기’는 방송사 미정으로 거론된 바 있다. 또한 배우 송중기가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차기작은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지난 2007년 ‘히트’ 이후 ‘최강칠우’, ‘선덕여왕’, ‘로열 패밀리’,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까지 공동 집필했다. 그중에서도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마니아층을 생산했다. 특히 ‘육룡이 나르샤’는 ‘뿌리 깊은 나무’ 프리퀄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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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이야기라니 존나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