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측이 이대 시위진압 미화라는 일부 지적을 해명했다.
케이블채널 tvN 토일 미니시리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측은 12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해산 과정 장면과 관련해 “노희경 작가의 기존 색깔상 미화가 아니라 수뇌부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정오(정유미 분)와 염상수(이광수 분) 등 대학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동료들은 주저했다. 한정오는 “까라면 까. 내일 모레 지구대 발령인데 관둘 것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했지만, 강제로 해산되는 학생들을 무력한 표정으로 지켜보다 행동에 나섰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2173720244?f=m
수뇌부 잘못인 거 누가 몰라.
왜 비판하는지 모르는 거야 모르는 척 하는 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