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장화홍련 생각나고 그랬음ㅋㅋㅋ 연출 무서우면 생각나기도 했는데 난 몇화 더 가야 강준상이 딸인 거 안다 생각했는데 엔딩 쯔음에 아니까 얼마나 후회할지 담편 궁금함ㅋㅋㅋ 정말 그렇게 태어난 애는 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