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정도로 생각은 했지만 막내네도 귀엽다 정도였고 그냥 드라마 보면서 드는 순간적인 생각이지 그 관심이 지속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오늘편 지수가 벽치는 거 보고 헉 이제 혁이가 애좀 타나 싶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짐 ㅋㅋㅋㅋㅋㅋ 얘네 저번에 게임장에서 놀던거 보면 마음 자각하고 맺어지면 꽁냥 장난 아닐거 같은데 그 과정 잘 그려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