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연이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ㅎㅎ
넘 일방적으로 자기 감정 밀어부치는거 같아서
다연이는 생각도 없는데 자기랑 사내연애 할꺼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고 아싸리 고백을 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김칫국 마시는것도 아니고 다연이가 자길 당연히 좋아 할꺼라 생각하나;
솔직히 다연이 입장에서는 저인간 왜저래? 생각하지
오늘도 갑자기 껴안으려고 하는데 슬쩍 피하는데도
좀 헐 스럽더라.
아빠 부채도 그래ㅎㅎ 미연이가 주식 줬다고 그걸 팔아서
지아빠 빚갚아주려고 하는게ㅎㅎ
미연이 입장을 조금만 생각하면 그렇게는 못함;;;
효섭이한테 한 행동들 생각은 못하고... 얘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으로 보면 별로임;;
넘 일방적으로 자기 감정 밀어부치는거 같아서
다연이는 생각도 없는데 자기랑 사내연애 할꺼라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고 아싸리 고백을 하던지 그것도 아니고
김칫국 마시는것도 아니고 다연이가 자길 당연히 좋아 할꺼라 생각하나;
솔직히 다연이 입장에서는 저인간 왜저래? 생각하지
오늘도 갑자기 껴안으려고 하는데 슬쩍 피하는데도
좀 헐 스럽더라.
아빠 부채도 그래ㅎㅎ 미연이가 주식 줬다고 그걸 팔아서
지아빠 빚갚아주려고 하는게ㅎㅎ
미연이 입장을 조금만 생각하면 그렇게는 못함;;;
효섭이한테 한 행동들 생각은 못하고... 얘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으로 보면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