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못써서 기대는 안했다만
이강이랑 그림이 본체 연기 재밌어서 봤는데
여전히 본체들만 열일 하는걸로....
계단에 앉아서 놀리고 하는거
그런 로코였으면
둘이 연기합으로
그래도 끌고가는 재미라도
남주 바꿔달라는거 아님
그냥 내 생각엔 저 둘이면 어땠을까 싶었다는거
ㅇㅇ
이강이랑 그림이 본체 연기 재밌어서 봤는데
여전히 본체들만 열일 하는걸로....
계단에 앉아서 놀리고 하는거
그런 로코였으면
둘이 연기합으로
그래도 끌고가는 재미라도
남주 바꿔달라는거 아님
그냥 내 생각엔 저 둘이면 어땠을까 싶었다는거
ㅇㅇ
설정은 괜찮아서 잘썼으면 아까울텐데 까말 이강캐는 난 윤박이 멱살잡고 끌고 가는걸로 보여서 이강캐가 아쉽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