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측이 이대 시위진압 미화라는 일부 지적을 해명했다.
케이블채널 tvN 토일 미니시리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측은 12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해산 과정 장면과 관련해 “노희경 작가의 기존 색깔상 미화가 아니라 수뇌부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정오(정유미 분)와 염상수(이광수 분) 등 대학 시위 현장에 투입됐다.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동료들은 주저했다. 한정오는 “까라면 까. 내일 모레 지구대 발령인데 관둘 것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했지만, 강제로 해산되는 학생들을 무력한 표정으로 지켜보다 행동에 나섰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2173720244?f=m
333333333 진짜 이정도면 시청자들 기만하는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뇌부 잘못인데 그것도 구분못하는 무지랭이들의 폭주쯤으로 여기는것 같아 기분 더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가 뭐가 중요해. 피해자들과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하지. 의도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잘못 만든거고
문제가 빤한데 왜 사과를 안 하는 거지? 의도가 아니었다면 그 의도는 정확히 뭐였고 결과물은 그 의도와 어떻게 달라졌고 그래서 누구에게 어떤 피해를 줬는지 밝히고 사과를 해야지. 그래도 아직 의문점이 많은 판국에 그냥 무조건 잡아떼기식...
피해자들이 지금 불쾌하다는데 무슨 소리...
실재하지 않는 다른 사건으로 바꾸어도 충분히 문제 없었을 장면에 굳이 실제로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현실 사건을 생각 없이 소재로 가져다 쓴 게 문제인데 진짜 뭐라는 건지.....
맞아 제일 의문인 게 이거... 왜 하필 그 사건을 가져다 썼냐고.
기가 막힌다
노희경은 평소 하던대로 불륜 미화나 할것이지,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응 안사~~ 여자 지우기 이대 지우기 여혐 버무리고 경찰 미화까지 가지가지 극혐
뻔뻔하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해야겠네...노희경 실망이다...
핵심 파악을 못하네. 의도가 그렇지 않다해도 문제있게 그렸고 그러면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진짜 피해자도 있는 사건에. 실망스럽다
222 문제가 뭔지 파악을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환장하겠네
피해자들이 불쾌하다는데 뭔 헛소리야 ㅉㅉㅉ
제대로 사과하면 될걸 이런식으로 자존심만 세우면서 뻗대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지
수뇌부 잘못인 거 누가 몰라.
왜 비판하는지 모르는 거야 모르는 척 하는 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