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현실감각이 없는데 결정적인 순간엔 이기적인 뭔가 혼자 꽃밭에 사는 느낌??
혜나 죽고 세리가 몰리고 잇는데 , 아무 위기의식없이 해장국 끓여주고 하하호호 하고 있고 나 파국 진짜현실 한남 생각나서 개극혐하는데 그때만은 파국이의 혈압 오름이 진짜 공감됐음. 지금 제 일번으로 의심받게 생겼는데 부모가 되서 대책을 세워야지 !!
그리고 정작 의심받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수임이 아들로 의심 토스시켜버림.
@-@ ;;;
뭔가 그 순간 진짜로 정뚝떨되부림. 예서로 몰아갔으면 나았을텐데 왜 때문에 우주...
혜나 죽고 세리가 몰리고 잇는데 , 아무 위기의식없이 해장국 끓여주고 하하호호 하고 있고 나 파국 진짜현실 한남 생각나서 개극혐하는데 그때만은 파국이의 혈압 오름이 진짜 공감됐음. 지금 제 일번으로 의심받게 생겼는데 부모가 되서 대책을 세워야지 !!
그리고 정작 의심받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수임이 아들로 의심 토스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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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 순간 진짜로 정뚝떨되부림. 예서로 몰아갔으면 나았을텐데 왜 때문에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