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봤던 드라마 재탕에 삼탕에...(말잇못)
이제 대사까지 외울 지경이라 새로운 드라마를 들어가고 싶어ㅠㅠ
나톨이 재밌게 보는 건 가벼운 로맨스(심각, 새드엔딩 X)
주인공들 적당히 꽁냥거리고 삼각관계를 질질 이어가지 않을 것
가장 재밌게 봤던 드라마는
1. 질투의 화신 - 별 내용 없는데 배우들 연기가 다 함!!! 최애❤️
2. 고백부부 - 가볍게 재밌고 웃김
3. 운명처럼 널 사랑해 - 주연배우들 예전 케미를 다시 느낌
4. 이번생은 처음이라 - 잔잔하게 재밌음
5. 그녀는 예뻤다 - 가볍게 재밌고 웃김
6. 하백의 신부 -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음(유치함)
친구들한테 이런 내 취향 말하면 너는 안 유명한 거 좋아한다고 하는데.. 난 이런 들마들이 너무 좋거든
보면서 생각 안해도 되는 거!
어디 이런 드라마 더 없을까??!
쇼핑왕 루이가 없네 ㅋㅋ가볍게 볼 로코계 갑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