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연기못한다는 소리 나와도 난 그냥 상큼한 맛에 무난하게 봤었는데
드라마 팬입장에선 레드벨벳 평양공연 관련 일련의 흐름들이 왜이렇게 짜증나냐
아이돌 연기 얘기 많이 나와도 오히려 욕먹으니까 더더욱 잘하려는 케이스도 많이 봤었는데
조이는 진짜 아이돌 연기의 나쁜 예 정석을 보여준다
스케쥴 잡는건 주연으로서의 책임감도 없어보이고
그래놓고 아이돌이 본업이야~ 가수가 본업이니까~
이런 개소리도 짜증나고.
아이돌이니까 소속사가 좌지우지해~ 조이는 죄없어~ 이러는데 그정도 의지도 없이 드라마는 왜하는건데? 그럼 애초에 드라마 한것도 소속사가 시켜서 꽂아줘서 하는거냐 이런생각도 들고.
평양을 가든, 드라마 주연을 하든, 이득을 봐도 조이가 보는건데 이득은 조이가보고 책임은 소속사가 다 지는것도 이해안가고.
시청률 낮아도 난 잘보고 있는데
괜히 2퍼나오는 드라마라고 그런드라마 찍는 조이가 아까우니까 평양보내자는 뉘앙스의 병신같은 내려치기도 짜증나고
조이 분량 적으니까 평양가도됨~ 이러는데
분량에 대한 불만과 배우로서의 기본적인 책임감을 왜 결부시키는건지도 이해안가고.
분량 작다고 극 흐름 비판하고 작감 비판받는거 이해하고 나도 션태 감정선 불만 토로했지만
그렇다고 배우로서 아주 기본적으로 해야할것도 안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물타기하는건 너무 지맘대로 아니냐.
뭐 그래 어차피 안가니까 괜찮다 이러기엔 지금 괜히 드라마랑 제작사쪽이 왜 안보내주냐고 욕쳐먹고 시청률로 무시당하는거 너무 짜증나
조이 다시는 내가보는 드라마들에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다음에 내 기대작에 조이 캐스팅됐다는 얘기나오면 난 결코 긍정적으로 보진 못할듯
드라마 팬입장에선 레드벨벳 평양공연 관련 일련의 흐름들이 왜이렇게 짜증나냐
아이돌 연기 얘기 많이 나와도 오히려 욕먹으니까 더더욱 잘하려는 케이스도 많이 봤었는데
조이는 진짜 아이돌 연기의 나쁜 예 정석을 보여준다
스케쥴 잡는건 주연으로서의 책임감도 없어보이고
그래놓고 아이돌이 본업이야~ 가수가 본업이니까~
이런 개소리도 짜증나고.
아이돌이니까 소속사가 좌지우지해~ 조이는 죄없어~ 이러는데 그정도 의지도 없이 드라마는 왜하는건데? 그럼 애초에 드라마 한것도 소속사가 시켜서 꽂아줘서 하는거냐 이런생각도 들고.
평양을 가든, 드라마 주연을 하든, 이득을 봐도 조이가 보는건데 이득은 조이가보고 책임은 소속사가 다 지는것도 이해안가고.
시청률 낮아도 난 잘보고 있는데
괜히 2퍼나오는 드라마라고 그런드라마 찍는 조이가 아까우니까 평양보내자는 뉘앙스의 병신같은 내려치기도 짜증나고
조이 분량 적으니까 평양가도됨~ 이러는데
분량에 대한 불만과 배우로서의 기본적인 책임감을 왜 결부시키는건지도 이해안가고.
분량 작다고 극 흐름 비판하고 작감 비판받는거 이해하고 나도 션태 감정선 불만 토로했지만
그렇다고 배우로서 아주 기본적으로 해야할것도 안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물타기하는건 너무 지맘대로 아니냐.
뭐 그래 어차피 안가니까 괜찮다 이러기엔 지금 괜히 드라마랑 제작사쪽이 왜 안보내주냐고 욕쳐먹고 시청률로 무시당하는거 너무 짜증나
조이 다시는 내가보는 드라마들에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다음에 내 기대작에 조이 캐스팅됐다는 얘기나오면 난 결코 긍정적으로 보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