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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05 00:18
    극 전개 시킬 캐릭터가 필요했던거 같음...
  • tory_2 2019.01.05 00:18
    걔 원래올라가기위해 뭐든했잖아
    돈벌기위해수행평가
    그집에있기위해강준상맘에들기
  • W 2019.01.05 00:19
    근데 저게 올라가기 위해 이득이 되는게 아니잖아 자기랑 상관없는 남의 집 이야기고 저거 이야기 한다고 강준상한테 호감 얻을 바에 더 확실하고 자기한테 포커스 오는 일로 호감을 얻지 뭐하러?
  • tory_5 2019.01.05 0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25 23:41:40)
  • tory_6 2019.01.05 0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03 19:11:35)
  • tory_2 2019.01.05 00:23
    @W 차근차근 마음얻는거지
  • tory_4 2019.01.05 00:19
    애 첨부터 좀 싸가지 없지 않았나?
  • W 2019.01.05 00:20
    싸가지 없는거랑 이거랑 뭔 상관?
  • tory_2 2019.01.05 00:22
    @W 싹퉁바가지없는행동이잖아
  • W 2019.01.05 00:23
    @2 내가 캐붕이라고 쓴 이유랑 싸가지 앖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물은거야 본문을 읽었으면 거기에 맞는 댓글을 써야지 엉뚱한 이야기를 할 게 아니라
  • tory_9 2019.01.05 00:29
    @W 엥,,넘 예민하다 찐톨
  • tory_11 2019.01.05 0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1 14:47:44)
  • tory_7 2019.01.05 00:23
    혜나는 자기가 강준상 딸인 거 알기 전부터도 예서 신경 건드리던 애였잖아. 난 그게 예서 혼자 혜나를 견제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혜나가 의도적으로 은근히 예서 신경줄 긁었던 거 같음. 세리 일도 저렇게 부유한 가정에서 지원 빵빵하게 받는 애들에 대한 열등감 보상받는 느낌으로 더 쉽게 말하는 듯
  • tory_8 2019.01.05 00:24
    2222 공감
  • W 2019.01.05 00:25
    근데 예서는 그렇게 재수없이 굴었고 혜나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그렇게 굴었어서 딱히 특별한 일이 아니었고 그렇게 의도적으로 남의 신경줄을 긁고 하는건 납득이 가는데 갑자기 사람들의 소문이나 전하는 사람이 된게 이해가 안간다는거..
  • tory_7 2019.01.05 00:33
    @W 예서는 모두에게 재수없게 굴지만 예서를 신경 곤두서게 만드는 건 혜나뿐이었음. 혜나랑 성적으로 경쟁한다지만 예서가 전교 1등이고 혜나가 2등일 때도 예서는 혜나라면 치를 떨었음. 그만큼 혜나가 돈 발라서 성적 잘나오는 애들에 대한 깊은 열등감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예서 성질을 교묘하게 긁어왔지 싶은데... 그 성격에 세리 일은 진짜 재밌는 흥밋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쉽게 말 전할 수 있었겠지
  • tory_13 2019.01.05 1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29 20:50:49)
  • tory_10 2019.01.05 0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2 11:13:20)
  • tory_12 2019.01.05 01:22

    나도 캐붕이라고 생각안함

    보면 혜나에 대해 좋게 해석 해준 톨들 많은데

    (예로 할머니가 알면 머리 좋은 혜나 무조건 이뻐하겠다느니 등등)

    원래 혜나 저런 캐 맞아

    이사장 빽으로 들어온 교사에게 대놓고 말한 거...그것도 같은 거잖아

    혜나가 그게 부당해서 대놓고 말했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아

    그런 관점이면 세리네 이야기도 부당한 이야기 소문낸 거라고 봐도 되지 뭐

  • tory_14 2019.01.05 12:52

    캐붕아니고 완전 예상가능했는데 .. 사실 저기서 기준서준 싸고 돈다면 더 캐붕이였을듯 . 그냥 흥미롭다는듯 흘리는게 혜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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