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비난 넘나 이해가 갔었거든
자기가 강준상한테 안 질척거리는 좋은 여자로 남을려고 딸에 대해서 이야기도 안하고 죽는다는게 너무 이상하지 않아?
본인이 안 아파서 자기가 벌이를 하면 모르겠는데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고 고딩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병원비 생활비 대는거면 진작 연락해도 하지 않았겠음??
아무리 봐도 바꿔치기가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듦
이미 혜나 출비부터 막장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이거 연출+연기가 고급져서 그렇지 내용은 이미 막장st ㅠㅠ
ㄹㅇ 쓰다만 문자도...뭔가 찝찝
그정도 막장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혜나가 너무 불쌍하잖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