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0대 남자 20대 여자 엮는 역겨운 스토리 다 제쳐두고
연기... 정말 환장스럽다..
부모님이 보셔서 어쩔수없이 야식 먹으면서 잠깐 봤는데
대사 안들리는건 귀엽고
저게 연기라고 생각하면서 하는게 신기하다..
그냥 캐릭터 무시하고 평소의 무기력한 아이유네 뭐..
연기... 정말 환장스럽다..
부모님이 보셔서 어쩔수없이 야식 먹으면서 잠깐 봤는데
대사 안들리는건 귀엽고
저게 연기라고 생각하면서 하는게 신기하다..
그냥 캐릭터 무시하고 평소의 무기력한 아이유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