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봄만 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구여친클럽이야
캐릭터 모조리 개성 뚜렷해서 다같이 모이면 비글 대잔치ㅋㅋㅋ
감독도 대체 뭐지 저 또라이는 싶다가도 그게 매력이고
구여친들도 하나하나 좋은데 셋이 합이 잘맞고
명수랑 수진이는 보고 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
처음 만났을 때는 멜로인데 썸탈때는 청춘물 찍고 연애시작하니까 로코찍음ㅜㅠ
믿고보는 연출에 음감 진짜 상드려야함
조기종영은 진짜 아쉬워 죽겠다 트브은....
캐릭터 모조리 개성 뚜렷해서 다같이 모이면 비글 대잔치ㅋㅋㅋ
감독도 대체 뭐지 저 또라이는 싶다가도 그게 매력이고
구여친들도 하나하나 좋은데 셋이 합이 잘맞고
명수랑 수진이는 보고 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
처음 만났을 때는 멜로인데 썸탈때는 청춘물 찍고 연애시작하니까 로코찍음ㅜㅠ
믿고보는 연출에 음감 진짜 상드려야함
조기종영은 진짜 아쉬워 죽겠다 트브은....
난 이상하게 여름에 생각나던데 ㅋㅋ
정주행도 여러번하고 애정하는 드라마 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