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훈이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지훈은 최근 '계룡선녀전'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그가 제안받은 역할은 김금이다. 김금은 이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생이다. 까칠한 성격의 정 교수와 달리 사근사근한 성격의 소유자다. 정 교수와 김금은 선옥남의 강력한 남편 후보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계룡선녀전'은 돌배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날개 옷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은 채 떠난 남편 때문에 699년을 계룡산에 머물며 남편의 환생을 기다리는 선녀다방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이 현실을 살고 있는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품위있는 그녀'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소설 '무비스타 왕조현'을 집필한 유경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남녀주인공으로는 강소라와 윤현민이 낙점됐다.
작품은 100% 사전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REAL 4K UHD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배역 캐스팅을 진행중인 단계로 방송사와 편성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http://naver.me/FjTmUNNS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지훈은 최근 '계룡선녀전'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그가 제안받은 역할은 김금이다. 김금은 이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생이다. 까칠한 성격의 정 교수와 달리 사근사근한 성격의 소유자다. 정 교수와 김금은 선옥남의 강력한 남편 후보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계룡선녀전'은 돌배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날개 옷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은 채 떠난 남편 때문에 699년을 계룡산에 머물며 남편의 환생을 기다리는 선녀다방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이 현실을 살고 있는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품위있는 그녀' '내 이름은 김삼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소설 '무비스타 왕조현'을 집필한 유경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남녀주인공으로는 강소라와 윤현민이 낙점됐다.
작품은 100% 사전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REAL 4K UHD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배역 캐스팅을 진행중인 단계로 방송사와 편성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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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이름이라 검색해봄..
라온마에도 정경호랑 같이 나온다고 하네??? 초면인데 잘 나가넹....
계룡선녀전은 강소라는 정말 좋은데 남주들 보니 기대치 완전 하락 ㅠㅠ